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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가 의사 다.(한국전립선관리협회)♪
예림푸드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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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가 의사다.
상대성 원리를 생각해낸 아인슈타인. 천식을 고친 시어도어 루즈 벨트 대통령. 사색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칸트. 한글학자 한 갑수 씨. 이들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걷기를 좋아해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의 원리는 물론 질병까지 치료한 사람들이란 점이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고안된 온갖 기계문명과 능률이 “걷기”문화를 도외시하고 있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습성 때문에 여러 가지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금부터 걷는 습관을 기르자. 그리고 ‘걷는 자 만이 산다. 는 목표를 정해놓고 걸을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자.

<심장병 예방.>
걷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걷는 동안 공기 중의 산소를 많이 흡입하기 위해 폐의 활동이 강화된다. 흡입한 산소를 혈액 속에 넣고 다시 심장의 활동에 의해 전신에 보낸다. 이 과정에서 심장. 폐. 혈액의 활동이 좋아진다. 따라서 혈압이 내려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진다. 심장 마비에 걸릴 위험도50% 이상 낮아진다.

<고혈압 예방.>
염분의 과도한 섭취나 비만. 스트레스. 동맥경화 등이 고혈압이 생기는 이유다. 매일 걷기를 하면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혈압 환자는 매일 숨이 차다 싶은 정도로 걷는 게 좋다.

<비만 해결.>
체내 지방이 운동에 사용되려면 적어도 15~20분 정도 운동을 해야 한다.따라서 하루 30분이상 활기차게 걸으면 수백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일주일에 3번 정도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운동 시간을 차차 늘려가는 게 좋다. 운동전 5~10분 정도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골다공증 예방.>
걷기를 지속적으로 하면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30% 정도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걷기를 통해 뼈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뼈의 강도는 보통30대 후반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그 후부터는 서서히 소멸한다. 빠른 속도로 걷기를 계속하거나 가벼운 조깅.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이 좋다.

<정력.>
걷기 운동을 하면 무엇보다 정력이 좋아진다. 걸으면 회 음부를 자극하게 되고. 하체가 튼튼하게 됨으로써 발기 능력이 향상되고. 섹스 후에도 회복이 빨라진다. 군대에서 행군을 갔다 오면 갑자기 정력이 좋아져 주체하기 힘들어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여기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남자가 승용차를 타고 출근해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근무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운동을 하지 않고. 피로 회복을 위해 잠만 잔다면 정력이 줄어들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휴식을 하더라도 활동형 휴식을 해야 하는데. 휴일에 잠만 잔다면 피곤의 악순환만 가속될 뿐이다.
하루1.2.3을 권한다.1은 목적지의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2는 하루에 2km 이상 걷기.
3은 3층 이하는 걸어서 다니기. 이걸 꾸준히 실행하면 몇 달 후에는 신체적으로 훨씬 건강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걷기 전 준비 운동>.]
1. 허리를 90도로 굽히고 팔고 땅을 향하도록 쭉 뻗어 몸 전체를 크게 늘려준다. 연령이 높거나 체력수준이 낮은 사람은 처음에는 낮은 속도로 걷기운동을 시작하면서 점차 속도와 시간을 증가시켜 운동 강도를 높여 간 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앞무릎을 앞으로 내밀고 양 손은 앞으로 내민 무릎을 잡고 체중을 앞발에 싣는다. 이때뒷다리의 근육이 충분히 늘어나는 기분을 느껴야 한다.
3. 양 팔꿈치를 손으로 잡고 팔짱을 낀 자세로 몸을 앞으로 굽힌다. 양쪽 어깨 근육이 이완되는 동작이다.
4 바닥에 앉는 자세로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양발을 구부리고 뒷다리는 뒤로 충분히 뻗는다. 같은 동작을 번갈아 3회 정도 실시한다. 몸 전체의 근육을 늘려주는 동작이다.
시멘트나 아스팔트 위에서 걷기운동을 할 경우 충격이 관절에 그대로 전달되므로 운동장 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심장병이 있는 경우 겨울의 차거 운 공기를 마시면 가슴에 고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헬스클럽이나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해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걷기에 적합한 신발로는 발가락에 부담이 가지 않는 넉넉한 신발을 선택하며 방수가 잘되고 땀 흡수가 양호한 재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밑창이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발등이 편한 가벼운 신발이 적합하다.
<올바르게 걷는 방법>
걸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를 세운 자세를 유지 하며 팔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흔들면서 걷는다. 걷기 운동을 할 때 발을 딛는 요령은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며 발 앞 꿈 치로 지면을 차듯이 전진 하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보폭은 평상시보다 약간 넓게 하고 속도는 속보로 걷는 것이 체력증진 이나 심장과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걷기는 속도에 따라 평보. 속보. 경보로 구분된다. 평보는 1시간에 4km(보폭 60~70cm)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고. 속보는 1시간에 6km(보폭 80~90cm). 경보는 1시간에 8km(보폭100~120cm) 정도로 걷는 것 이다. 일반적으로 평보의 보폭은 자기키에서 100을 빼면 된다.
걷기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이나 혈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무리한 속보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평상시 무릎. 허리를 비롯한 관절부분에 통증이 있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많이 차는지. 운동할 때 가슴 주변에 통증이 있는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이 있는지. 운동하다 실신한 적이 있는지 기타 질환이나 정형외과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우선 살핀다.
특히. 중년 이후의 연령에서는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 등이 몸속에서 진행되더라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세심하게 살핀다.

걷기를 지속적으로 하면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30%정도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걷기를 통해 뼈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뼈의 강도는 보통 30대 후반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그 후부터는 서서히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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