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영양학적으로 황금비율☆
동물성식품:식물성식품=2:8
1.쌀요리의 우수성
- 다른 채소요리와 잘 어울림
- 체중조절에 효과적
- 혈중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증가 방지
- 밀가루에 비해 쌀은 알레르기 반응이 적어 아토피 피부염 치료 효과
- 분식을 먹을 때보다 지구력 증가
2.지혜로운 채식
- 한국은 나물을 데쳐서 무쳐 먹고 서구에서는 생 것을 샐러드 형태로 드레싱과 같이 먹는데 나물 형태일 때 열량과 지방 섭취량이 낮음
- 비만 예방에 효과적임
- 마늘,파,깨,참기름 등 생리 활성 효과가 큰 재료를 양념으로 이용함(양념=藥념)
3.오리엔탈 건강소스 된장
- 채식 위주의 전통한식에서 된장은 단백질 공급원
- 된장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각종 재료와 함께 조리되므로 맛과 영양이 좋음
- 콩은 발효가 될수록 소화.흡수율이 높음
- 한국인들은 암,심장병,뇌혈관계 질환 발병율이 비교적 낮음
4.한식을 먹을 때에 주의할 점?
- 김치,국,젖갈 등 과량의 염분을 섭취하게 된다.
- 우유,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즐겨먹지 않아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
※칼슘 500mg 섭취방법 : 저지방우유 2잔,요구르트 5개,두부 1모,뱅어포 2장,잔멸치 7큰술등
- 밥을 국에 말아 쉽게 먹으므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 국물 위주의 식사로 인하여 건더기의 영양(단백질,식이 섬유소) 을 섭취하지 않으므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
4.건강한 한식 섭취는...
- 하루 세 끼를 동일한 양으로 섭취한다.(조:중:석=1:1:1)
이렇게 하면 위의 건강이 유지되어 소화장애가 덜 발생한다.
- 일정한 시각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폭식을 하지 않아 비만,고지혈증을 예방할 수있다.
- 간식을 피한다. 간식,야식,안주 등은 고열량 식품이다.
- 가공식품 섭취를 자제한다.
- 현명하게 외식하자. 외식의 문제점은 튀긴 음식이 많다는 것이다.
- 자료출처 : <에버랜드 푸드 서비스> 기획연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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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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