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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나 인스턴트 음식은 허약아를 만든다
예림푸드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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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잔대랍니다.

갈증을 달래기 위해 콜라나 사이다 같은 청량 음료를 마구 마시는 습관은 임신 중에는 버리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청량 음료에는 대부분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설탕은 체내의 칼슘을 소모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렇지 않아도 부족되기 쉬운 칼슘을 열심히 섭취해 놓고 청량음료를 먹는다면 결국 애써 섭취한 칼슘이 쓸모없게 되어
버린다.
임신 중의 수분 섭취는 생수나 우유·보리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찬물을 냉장고에서 꺼내 벌컥벌컥 마시거나 얼음을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갑자기 찬물을 먹어 설사의 원인이 되면 곤란하다. 설사는 직장을 자극해 자궁 출혈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상
임신을 초래하기도 한다.
한편 인스턴트 식품은 염분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섭취할 경우 염분의 과다 섭취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염분의 과다 섭취는 임신 기간 중 가장 주의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인데,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염분을 줄일 수 없게 된다. 한 예로 성인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l0g 정도인데, 라면
1봉지에는 4∼5g 정도의 염분이 들어 있다.
청량 음료나 가공 식품·인스턴트 식품 등은 모두 몸에 유익하지 못한 음식이므로 가급적 줄이고, 맛이 없어도 집에서 손수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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