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칠레,베트남,멕시코,인도네시아에서 수산물을 수입하는 회사 입니다. 회사는 서울 대방동에 있습니다. 창고는 부산 삼일냉장을 사용합니다. 금번(7월25일 통관)에 칠레산 전갱이(일본명:아지)를 수입 하였습니다.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는 최상품 입니다. 싸이즈는 尾당 700g이상 입니다. 전갱이는 감칠맛이 나고, 생선 특유의 냄새가 없으며, 초밥,구이,조림등으로 요리하며, 또한 고등어와 같은 알레르기반응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국민생선(아지)으로 불림니다. 특히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식재료로서의 장점은 고등어 보다 맛이 뛰어나며, 비린냄새가 없으며, 가격도 더 저렴하다는것 입니다. 국내산은 尾당 200g 미만이라서 조림등의 요리가 어렵습니다. 단체급식用(조림)으로 최고의 생선입니다. 지속적(年中)인 공급이 가능합니다. 메뉴 선정시 100%이상 만족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태윤수산 대표 안철우 02-816-7755, 010-9925-1303 * 수입산갈치(인도,방글라데시,베트남) H&G 도 공급합니다.